하니·양재웅, 관계 변화 無…결혼식 날짜는 여전히 ‘연기’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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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EXID 멤버 하니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의 잠정 연기된 결혼식 일정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당초 2024년 9월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었으나 양재웅이 운영하던 병원에서 환자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예식을 무기한 연기했다. 이후 양재웅 측 소속사는 결혼식 연기 소식을 전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는 변화가 없다고 전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추후 예식 날짜에 대해서는 여전히 정해진 바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양재웅이 운영하던 병원이 최근 폐업 신고를 마친 상태인 만큼 결혼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하니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글을 남겼다. 하니는 팬들이 보내온 손편지와 선물을 공개하며 자신의 진심을 알아주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는 이들에게 벅찬 감사를 느낀다고 표현했다. 결혼 연기와 관련한 사태 이후 대중의 시선이 집중된 상황에서도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에 응답한 모양새다. 한편 하니가 속한 EXID는 대만 콘서트 '2026 EXID.Extra. ID .in TAIPEI'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지난 23일 출국했다. 연예계 복귀와 그룹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하니가 언제쯤 결혼식 일정을 다시 잡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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