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데뷔 20주년 아시아 투어 항저우 팬미팅 성료…‘문화교류 대사’ 위상 빛났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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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정일우가 중국 항저우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16일 중국 항저우에서 정일우의 데뷔 20주년 아시아 투어 팬미팅 ‘STILL HERE’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팬미팅은 오랜 시간 정일우를 변함없이 응원하고 사랑해 준 중국 현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K-LIGHT 샤오덩이 공동 주최했다. 지난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와 동시에 안방극장을 뒤흔든 정일우는 이후 MBC ‘해를 품은 달’,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 등 수많은 흥행작의 주연으로 활약하며 아시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오랜만에 중국 팬들과 직접 소통한 이번 팬미팅은 지난 20년간의 성장을 돌아보는 회고 인터뷰부터 인터랙티브 게임, 팬 Q&A, 스페셜 무대 공연 등 다채로운 코너로 꾸며졌다. 정일우는 다정한 눈빛과 진심 어린 팬서비스로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과 깊은 교감을 나눴다. 감격한 그는 “여러분이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저 역시 여전히 이 자리에 있겠다”며 가슴 벅찬 소감을 전했다. 특히 정일우는 팬미팅 개최 이틀 전,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경제무역문화교류포럼’에 공식 초청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포럼에서 정일우는 아시아 문화 이해 증진과 국가 간 문화교류 촉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APEC기업인자문위원회 글로벌 사무총장 안토니오 바실리오(Antonio Basilio)로부터 ‘아시아 태평양 경제무역 문화교류 대사’ 영예를 수여받는 쾌거를 이뤘다. 상하이 포럼부터 항저우 팬미팅까지 전방위 활약을 펼친 정일우의 행보에 현지 관계자들은 “단순한 아티스트와 팬의 만남을 넘어 아시아 문화 및 청년 교류, 국가 간 협력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확장”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데뷔 20주년 아시아 투어의 첫 포문을 기분 좋게 연 정일우는 항저우를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제이원 인터내셔널 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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