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137억원 전액 현금으로 구매한 한남동 본인 집 직접 공개
||2026.05.26
||2026.05.26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이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택 내부를 직접 공개하며 또 한 번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국내 최고 부촌으로 꼽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주택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를 모았던 만큼, 베일에 싸여 있던 집 안 풍경과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장원영은 자신의 SNS 계정에 일상의 여유를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거실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창밖으로는 한강과 롯데월드타워가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조망권이 펼쳐져 감탄을 자아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집 안을 채운 초고가 인테리어 오브제와 가구들이다. 거실 한복판을 차지한 강렬한 붉은색 소파와 더불어, 장원영이 품에 안고 있는 독일 브랜드 ‘마이어 저머니’의 천연 양모 오브제는 크기에 따라 최대 150만 원을 호가하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사진 배경에 포착된 인테리어 조명과 벽난로는 각각 약 700만 원과 500만 원 상당의 고가 제품으로, 스치듯 지나간 소품들의 가격만으로도 수천만 원 대에 달하는 럭셔리한 취향을 엿볼 수 있게 했다.
부동산 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장원영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에 위치한 최고급 빌라 ‘루시드하우스’ 전용면적 244㎡(약 74평) 1가구를 매입했다. 매입 대금은 137억 원으로, 등기부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치른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호실은 과거 대림통상 전 대표 등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소유했던 곳이기도 하다.
장원영이 선택한 루시드하우스는 한강과 남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배산임수 명당에 단 15가구로만 조성되어 희소성이 매우 높다. 엄격한 24시간 보안 시스템과 개별 엘리베이터를 갖추고 있어 사생활 보호를 극도로 중시하는 톱스타와 자산가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단지다. 과거 배우 김태희가 비와 결혼하기 전에 거주하며 큰 시세 차익을 남긴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만 21세의 나이에 100억 원대 대저택을 대출 없이 현금으로 마련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까지 완성한 장원영의 행보에 대중은 “진정한 영앤리치의 표본”, “외모뿐만 아니라 능력까지 완벽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글로벌 패션, 뷰티, 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의 광고 모델을 휩쓸며 ‘MZ세대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그의 막강한 영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된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