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강동원, ‘깜짝 공개’… 기다리던 소식
||2026.05.26
||2026.05.26
배우 강동원의 포토카드 포스터가 깜짝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는 6월 3일 개봉하는 영화 ‘와일드 씽’이 OST 음원과 포토카드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 작품은 과거 큰 인기를 누렸던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해체 이후 20년 만에 다시 재기를 꿈꾸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지난 22일에는 극 중 라이벌 관계로 등장하는 ‘트라이앵글’(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분)과 ‘최성곤’(오정세 분)의 음원이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와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는 실물 OST 앨범 예약 판매도 시작됐다.
이번에 공개된 ‘트라이앵글’의 2집 타이틀곡 ‘Shout It Out’은 극 중 ‘최성곤’을 제치고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한 곡으로 설정됐다. 이진희 음악감독이 작사와 작곡을 맡았으며 환경 문제를 소재로 한 메시지와 세기말 감성을 담은 사운드가 특징이다. 특히 1세대 아이돌 콘셉트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로 향수를 자극한다.
이에 맞서는 ‘최성곤’의 ‘니가 좋아’도 함께 공개됐다. 이 곡 역시 이진희 음악감독이 참여한 발라드 장르로 사랑에 빠진 남자의 감정을 담아냈다. 예고편과 제작보고회에서 일부 공개된 뒤 관심을 모았던 곡으로 극 중 ‘최성곤’ 특유의 부드러운 이미지와 어우러진다는 설명이다.
함께 공개된 포토카드 포스터 4종도 눈길을 끌었다. ‘트라이앵글’ 포스터에는 스모키 메이크업과 메탈릭 스타일링 등 Y2K 분위기를 강조한 비주얼이 담겼다.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은 각각 리더 ‘현우’, 래퍼 ‘상구’, 센터 ‘도미’ 캐릭터로 등장해 세기말 감성을 표현했다.
반면 오정세가 연기한 ‘최성곤’ 포스터는 하얀 니트 스타일링과 긴 헤어스타일을 활용해 당시 유행했던 신비주의 콘셉트를 떠올리게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무대 클립에서는 극 중 톱스타 설정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무대 모습도 담겼다.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한편 강동원은 1981년생으로 올해 45세이며 미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