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밤새다가 응급실행
||2026.05.26
||2026.05.26
“밤새 버리다 결국 쓰러졌다”…고준희, 13년 만의 이사에 응급실까지
25일 고준희의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 ’13년 묵은 짐 턴 고준희 옷방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13년 만에 새 보금자리로 이사한 과정을 공개한 이 영상에서 고준희는 이사 준비 과정이 얼마나 험난했는지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고준희는 “13년 만의 이사라 일반인이 정리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 정리하다가 결국 응급실까지 갔다”고 고백했다. 정리수납 전문가 팀이 오기로 한 날 “뭔가 빨리 치워야 할 것 같아서 밤새 버리다가 쓰러졌다”는 것이다.
결국 정리업체 대표에게 집 열쇠를 건네고 비밀번호까지 공개한 채 응급실에 실려 갔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응급실 신세를 지고 난 뒤 돌아온 집은 전문가 손길을 거쳐 말끔하게 정리돼 있었다. 13년간 쌓인 의류와 소품들이 빼곡했던 옷방이 새 집에서 새 모습으로 탈바꿈한 장면도 공개됐다.
배우 고준희는 2010년 데뷔해 ‘시그널’, ‘왜 그래 풍상씨’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해온 배우다. 평소 솔직하고 적극적인 SNS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해온 그답게 이번 이사 일화도 거침없이 공개해 “이 솔직함이 고준희의 매력”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