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 김동욱 "스타벅스 평소엔 잘 안 가는데…왜 가고 싶게 만드냐"
||2026.05.26
||2026.05.26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속 가수 JK 김동욱이 스타벅스를 옹호하는 메시지를 냈다.
지난 25일 JK 김동욱은 SNS에 "평소에 잘 가지도 않는데 귀찮게 왜 가고 싶게 만드냐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스타벅스 로고 위로 "가고 싶으면 간다. 선택은 자유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번 게시물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스타벅스 불매 논란과 맞물리며 주목받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텀블러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했다. 하지만 행사 과정에서 사용된 '탱크 데이', '책상에 탁' 등의 표현이 논란이 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문구가 5·18민주화운동과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조롱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스타벅스코리아는 이벤트를 중단하며 사과했으나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불매 움직임이 확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