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당했다” 연대 축제 MC 논란 반박하는 이나연

스타스타일|성다일 에디터|2026.05.26

“얼마나 조롱 당했는지 몰라”…이나연, 연대 축제 MC 논란에 직접 반박

25일 ‘환승연애2’ 출신 이나연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에 ‘연대 축제 MC 논란. 해명 영상’을 공개했다.

이나연은 영상에서 모교 연세대학교 축제 아카라카의 MC를 맡은 것이 오래된 꿈이었다고 밝혔다. “20대 초반, 아나운서를 준비하기 전에 ‘나도 꼭 아나운서가 돼서 무대에 서고 싶다’는 꿈을 가졌다. 면접에서도 아나운서가 되면 학교 행사를 진행해보고 싶다고 했다”며 꿈을 이룬 감격을 전했다.

그러나 행사 이후 온라인에서는 이나연의 MC 진행 실력을 조롱하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에 이나연은 “얼마나 조롱을 당했는지 몰라. 그게 웃기냐. 난 열심히 한 건데. 열심히 사는 사람한테 왜 그러냐”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어 “오늘 이 영상을 본다면 더 이상 날 조롱하지 못할 거다. 왜냐? 난 진짜 열심히 했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영상에는 응원 안무를 연습하는 이나연의 모습도 담겼다. 1부 행사 후에는 “옷이 너무 작아서 얼굴이 하얘지더라. 지퍼가 안 내려가서 터뜨렸다. 여러 번 찢었다”는 뒷이야기도 공개됐다. “응원할 때 진짜 멋없었을 것 같은데 환호해 주셔서 감사하다. 단순한 동작을 멋있게 하려면 엄청난 연습이 필요했다”는 말로 마무리했다. 이나연은 KBS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0
운세TV
본 서비스는 패스트뷰에서 제공합니다.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