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돌연 유재석 폭로… 난리 났다
||2026.05.26
||2026.05.26
가수 이지혜가 유재석에게 서운함을 토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VS 서인영 처음 밝히는 20년전 이야기 하다 펑펑 운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서인영을 만나기 위해 직접 그의 자택을 방문했다.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지혜는 “요즘 진짜 신기한 게 너가 유퀴즈에 나왔더라”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러자 서인영은 “솔직히 지금 잘 되는 건 오픈빨”이라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뽐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지혜는 한층 커진 목소리로 “나도 아직 유퀴즈 못 나갔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내가 재석이 오빠랑 옆집 살고 나은이랑 우리 태리랑 그렇게 절친인데도 안 부른다”라며 속사포처럼 섭섭함을 쏟아내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이지혜는 “재석 오빠가 공과 사를 진짜 철저하게 지킨다”라고 말하며 유재석의 성향을 드러냈다. 이어 이지혜는 “그만큼 우리 인영이가 진짜 뜬 것”이라며 동료의 스타성을 치켜세웠고 이에 서인영 역시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어 보였다.
또한 서인영은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녹화 당시의 압박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나 원래 안 떠는 성격인데 유퀴즈는 진짜 떨렸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거기 나온 사람들을 다 봤는데 다들 너무 우아하고 예쁘고 배우신 분들 같더라”라며 중압감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솔직히 나는 배움이랑 좀 멀지 않냐. 우리는 아직 배워야 할 게 많은 언니들”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은 촬영 내내 연예계 대표 절친다운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이지혜는 서인영의 성공적인 유튜버 데뷔를 부러워하면서도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고 서인영 또한 특유의 털털한 가감 없는 매력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1998년 그룹 샵(S#ARP)으로 데뷔해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활동 반경을 넓힌 그는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순발력을 앞세워 예능계에서 맹활약하며 대체 불가능한 캐릭터를 구축했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에는 3살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 씨와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딸 태리, 엘리 양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