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김병만, 결국 이런 소식… 팬들 ‘오열’
||2026.05.26
||2026.05.26
개그맨 김병만이 최근 전한 소식이 팬들의 마음까지 울컥하게 만들었다. 26일 김병만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똑이,짱이 ,마눌 고마워 내가 살아갈 이유를 만들어줘서…#내전부 #생존왕2 #김병만 #족장#달인”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병만이 자녀들의 일상을 찍은 모습이 담겼으며 개그맨 김병만의 끼를 물려받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김병만은 앞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뒤늦게 두 아이들의 존재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병만은 “아이들을 처음 봤을 때 ‘딸이 둘이네요’라고들 한다. 성격은 여자 김병만, 남자 김병만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나도 어렸을 때 아빠와의 추억이 많지 않은데 앞으로 아들과 딸이랑 여행을 많이 다니려고 한다”라며 아이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병만이 아이들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전하자 누리꾼들은 “아이들 너무 예뻐요”, “김병만 요즘 행복해보임”, “얼마나 속 시원할까?”, “아이들 당당히 사랑하는 모습 좋아요”, “진짜 딸이 둘 같네”, “나까지 울컥하는 글”, “괜히 감동적이야”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김병만은 지난 2011년 이혼 경력이 있는 일반인 여성과 결혼해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를 입양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 바 있다. 지만 10년 넘게 별거한 끝에 지난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또한 이혼 과정에서 각종 논란에 휩싸였으며 입양한 전 아내의 딸을 파양하는 과정에서 또한 법적 분쟁을 거쳐 결국 승소했다.
현재의 아내와는 무명 시절 연인 사이였으며 이혼 및 파양 소송 등 힘든 시간을 겪을 때 재회했다. 이후 법적으로 부부가 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9월 늦은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