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8주년’ 샤이니 키, 멤버들에 명품 주얼리 선물…"하나는 故종현 것"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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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샤이니 키가 데뷔 18주년을 맞아 멤버들에게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하며 남다른 팀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샤이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빛돌이들 18번째 생일 축하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데뷔 기념일을 앞두고 멤버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한 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키는 멤버들을 위해 구매한 명품 주얼리를 공개했다. 그는 “이거 하나는 나중에 (종현이) 형 가져다 주고”라고 말하며 고(故) 종현의 몫을 챙겼다. 선물을 받은 태민은 “이 성의가 아주 감동적이다. 딱 보니까 누구 부탁해서 산 게 아니라 직접 고른 디자인”이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에 키는 “이거 기부도 되는 것”이라고 덧붙이며 선물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키는 주얼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기억할 수도 있고 의미가 남는 걸 고민하다 정했다”며 “데뷔도 함께 기념하면서 조금이나마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의미 있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또 “요즘 콘서트 준비로 거의 매일 연습 중인데, 데뷔 기념일에 선물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서프라이즈라고 하기엔 좀 낯간지러워서 화끈하게 사서 주기로 했다. 3개월 할부로 샀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줬다. 데뷔 18주년을 맞은 소감도 전했다. 키는 “누군가에겐 성인이 된 시간일 수도 있는데, 긴 시간 함께해 준 팬분들과 새롭게 좋아해 주시는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호들갑 떨며 특별하게 생각하기보다는 매년 맞는 기념일처럼 행복하게 지나갔으면 좋겠다. 저희는 다시 콘서트 준비하러 가서 당연하게 무대에 서고 노래하겠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샤이니 공식 유튜브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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