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레전드 차범근 전 감독님과 정원에 앉아 손 하트 날린 한채아님의 남다른 시댁 일상
||2026.05.26
||2026.05.26
여러분은 시댁 식구들과 얼마나 편안하고 다정하게 지내고 계시나요? 가까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여전히 조심스러운 게 시부모님과의 관계가 아닐까 싶은데요.
연예계에서 털털하고 건강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한 여배우분이 계시잖아요.
최근 개인 공간을 통해 한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본인의 시아버지이기도 한 거장과 함께 동네 이웃처럼 소박하게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유해 주셔서 대중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답니다.
마치 명절 날 한 가족의 풍경처럼 정겨움이 가득 묻어나는 그 현장 속으로 저와 함께 들어가 볼까요?
손녀의 카메라 렌즈에 담긴 두 사람
최근 개인 공간을 통해 "차차가 찍어준 아버님과의 투샷"이라는 짤막한 글귀와 함께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사진 한 장이 올라왔어요.
배우 한채아님이 시댁 정원에 마련된 안락한 의자에 시아버지 차범근 전 감독님과 나란히 앉아 달콤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여기서 '차차'는 이들 부부의 사랑스러운 딸을 부르는 귀여운 애칭이라고 해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엄마와 할아버지를 향해 카메라 렌즈를 들이댔을 아이의 모습을 상상하니, 사진 속에 담긴 두 분의 표정이 왜 그토록 편안하고 화사한지 단번에 고개가 끄덕여졌답니다.
손녀 바보 할아버지의 깜찍한 손 하트
이날 축구 거장의 반전 매력도 엄청난 화제를 모았어요.
늘 그라운드 위에서 엄격하고 묵직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던 차범근 전 감독님이 손녀딸의 주문에 맞춰 카메라를 향해 앙증맞은 손 하트 포즈를 취해 주셨거든요.
며느리 곁에서 인자하게 웃으며 손가락을 맞댄 모습에서 영락없는 '손녀 바보'이자 다정한 시아버지의 면모가 그대로 투영되었죠.
평소에도 며느리가 마음 편히 운동을 다녀올 수 있도록 손녀의 낮잠 시간과 섭취한 식단 메뉴까지 일일이 종이에 적어두는 세심한 배려를 보여주신다는데, 이런 시아버지라면 정말 매일 찾아뵙고 싶어질 것 같아요.
신혼 초 전설과 함께 합가했던 기억
사실 이분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 직후 한동안 시부모님과 한집에서 함께 합가 생활을 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하셨어요.
신혼 초 아침에 눈을 떠 시아버지와 단둘이 마당에서 운동을 할 때마다 내가 교과서에서나 보던 차범근 감독님과 숨을 쉬고 있다니라며 매 순간 벅찬 감동을 느꼈다고 전하셨는데요.
늘 속과 겉이 한결같고 삶의 태도가 가지런하신 아버님을 보며 인생의 큰 귀감으로 삼고 본받고 싶다는 고백을 덧붙이기도 하셨답니다.
마음과 달리 평소에 살갑고 애교 있게 다가가지 못해 늘 죄송한 마음이 크다며 시아버지를 향한 깊은 존경심을 표출하기도 하셨어요.
5월 생신상을 위해 요리 학원까지
시아버지를 향한 며느리의 사랑 역시 아버님의 내리사랑 못지않게 깊고 정성스러웠더라고요.
본인의 영상 채널을 통해 다가오는 5월 아버님의 생신을 맞아 특별한 요리를 대접해 드리고 싶다며 직접 요리 수업을 수강하는 열정을 보여주기도 하셨거든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감독의 아들 차세찌 씨와 결혼해 어느덧 한 아이의 엄마이자 현명한 아내로 가정을 예쁘게 꾸려가는 이분, 서로를 아끼고 존경하는 시댁과의 건강한 파트너십을 보며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보게 됩니다.
마무리 요약
정원 속 오붓한 투샷: 배우 한채아는 시댁 마당에서 시아버지 차범근 전 축구 감독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정겨운 일상 사진을 공개함.
손녀 차차의 작품: 한채아의 딸인 '차차'가 직접 촬영한 사진 속에서 차범근 전 감독은 카메라를 향해 자상하게 손 하트 포즈를 취함.
배려 깊은 내리사랑: 한채아는 평소 시아버지가 손녀를 돌볼 때 낮잠 시간과 식단을 메모해 두는 세심함과 신혼 초 합가 당시 같이 운동하며 느낀 감동을 언급함.
지극한 시부모 사랑: 2018년 차세찌와 결혼한 한채아는 시아버지의 5월 생신상을 직접 차려드리기 위해 요리 수업을 받는 등 깊은 효심을 전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