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동생’ 미르, 결혼 5개월 만에… ‘위기 상황’
||2026.05.26
||2026.05.26
고은아 동생이자 엠블랙 출신 미르의 최근 행보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연예인 사위를 둔 장모님ㅋㅋㅋㅋㅋ친구여?ㅋㅋㅋㅋㅋㅋ’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미르는 아내, 장모님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
미르는 장모님을 소개하면서 “우리 장모. 나 힘들다고 한약 맞춰줬다”라며 살가운 사위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장모님 역시 “내가 우리 딸 예뻐해주라고. 건강해야지 우리 딸 먹여 살리지”라며 사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한약 가격을 알게 된 아내는 “우리 엄마 돈 없다”라고 걱정했고 미르는 “무슨 소리야. 우리 장모 돈 많이 번다”라고 받아쳤다. 이 과정에서 미르의 계속된 ‘장모’ 발언이 일부 누리꾼들의 불편함을 자아냈다. 226만 원치 한약을 선물받은 것으로 알려진 미르는 “초밥 사 먹이러 간다. 500만 원어치 먹이러 간다”라며 장모님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우리 장모 58년생. 라인댄스 배우시고 장구하신다. 하루에 강아지 산책 6시간 하신다. 그리고 나 볼 때 자꾸 한숨 쉰다. 아저씨 됐다고”라며 또 한 번 ‘장모’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엠블랙 미르 장모라고 한다. 원래 말 많은데 카메라 많다고 말 안 하신다. 날 너무 좋아하신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의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 미르와 장모님의 각별한 사이를 드러내고 싶었던 영상이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미르의 호칭 선택을 지적했다.
누리꾼들은 “장모라고?”, “아무리 가까워도 장모라니…”, “아내도 듣기 불편할 거 같은데”, “차라리 어머니라고 부르지 장모는 뭐야”, “살갑지만 건방져보이는 이 영상”, “가족끼리 친해보이는데 왜”, “장모가 괜찮다면 괜찮지 뭐”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르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아내의 얼굴이 공개돼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미르는 “비공개 결혼식 아니었다. 우리가 인기가 없어서 기자분들이 안 오신 건데 왜 비공개 결혼식이 됐는지 모르겠다”라고 유쾌한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