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취사병 전설이 되다’ 특별 출연… 박지훈과 떡볶이 사제 호흡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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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배우 진구가 깜짝 출연했다. 지난 25일 공개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연출 조남형)에서는 떡볶이 전문점 사장으로 특별 출연한 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재(박지훈)는 어머니의 분식집을 돕기 위해 떡볶이 맛집을 찾아다니던 중, 해병대 군복을 입은 떡볶이집 사장(진구)을 만났다. 강성재는 맛에 매료되어 배움을 청했고 사장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두 사람은 스승과 제자 관계를 맺었다. 사장은 강성재에게 양파 썰기 미션과 튀김 교육을 단시간에 전수하는 스파르타식 교육법을 선보였다. 이어 마지막에는 자신만의 비법인 홍시를 건네며 훈훈하게 전수를 마무리했다. 진구는 진지함과 코믹함을 오가는 연기로 해병대 출신 사장 캐릭터를 소화했다. 한편 특별 출연으로 눈도장을 찍은 진구는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출연한다. 대기업 회장이 사고를 당해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이 드라마에서 진구는 최성물산 사장 강재성 역을 맡아 후계자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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