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는 절대 그냥 두지 마세요" 일주일 내내 신선하게 보관하는 법
||2026.05.26
||2026.05.26

한 모 사 온 두부를 뜯어서 쓰다 남기면 하루 이틀 만에 미끈해지고 쉰내가 납니다. 보관법만 바꾸면 일주일 내내 사 온 날처럼 신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오늘은 남은 두부를 가장 오래 신선하게 보관하는 세 가지 방법을 정리합니다.

남은 두부는 밀폐용기에 담고 두부가 잠기도록 깨끗한 물을 부어 냉장 보관합니다. 공기와 닿지 않아야 표면이 미끈해지지 않습니다.핵심은 매일 물을 새것으로 갈아주는 것으로, 이것만 지켜도 일주일은 거뜬합니다.

물에 소금을 약간 풀어 담가두면 살균 효과가 더해져 신선도가 더 오래 유지됩니다. 두부 특유의 콩비린내도 줄어듭니다.사용하기 전에 한 번 헹궈주면 짠맛 없이 깔끔하게 요리에 쓸 수 있습니다.

두부를 얼리면 수분이 빠지면서 쫄깃한 식감으로 변해 또 다른 요리에 쓸 수 있습니다. 얼린 두부는 찌개나 볶음에 넣으면 고기처럼 씹는 맛이 좋습니다.냉동 두부는 한 달까지 보관할 수 있어 버릴 일이 없습니다.

두부는 '물 갈기·소금물·냉동' 이 세 가지만 지키면 일주일이 지나도 신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오늘 쓰다 남은 두부부터 한 번 적용해보세요. 버리는 일이 확 줄어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