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방송 중 전해진 소식… ‘긴급 상황’
||2026.05.26
||2026.05.26
방송인 노홍철이 방송 중 보인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노홍철은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서 새로운 것을 접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공감과 놀라움을 자아냈다.
26일 밤 9시 방송되는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서는 법륜스님과 손님들이 부처가 깨달음을 얻은 땅 보드가야를 찾아 특별한 성지 순례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보드가야는 전 세계 불교 신자들이 평생에 한 번은 찾고 싶어 하는 최대 성지다. 이날 방송에서 손님들은 부처가 깨달음을 얻은 보리수나무가 있는 곳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마하보디 사원’으로 향한다.
이들은 콜카타와는 180도 다른 경건하면서도 뜨거운 분위기에 압도됐다. 특히 이상윤은 “보드가야는 콜카타랑은 다르게 종교적인 색깔이 드러난다. 확실히 엄청난 곳인 것 같다”라고 감탄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이날은 콜카타에서와는 사뭇 다른 차림으로 등장한 법륜스님도 눈길을 끌었다. 이주빈은 “스님 복장이 힙하고 멋지다”며 감탄했고 노홍철 역시 “어제는 등산화, 오늘은 샌들”이라며 장소마다 달라지는 스님의 남다른 패션 감각에 깜짝 놀랐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예능 최초로 공개되는 ‘마하보디 사원’은 입장 과정까지 전한다. 2013년 연쇄 폭탄 테러 사건 이후 보안이 대폭 강화되며 휴대전화를 포함한 모든 전자기기 반입이 금지된 ‘마하보디 사원’.
손님들은 극도의 긴장감 속에 보안 절차를 거쳐야 했고 법륜스님도 예외 없이 까다로운 검사를 통과한 뒤에야 입장이 가능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마하보디 사원은 손님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하늘 높이 솟은 대탑의 웅장한 위용에 일제히 감탄을 쏟아낸 가운데 법륜스님은 손님들을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은 보리수나무 앞으로 이끌었다.
법륜스님을 따라 짧은 기도를 드린 노홍철은 “소통하는 기분이 들었다”며 깊이 몰입한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며 함께 따라 한 이주빈은 사뭇 다른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짧은 명상에도 노홍철은 “소원을 빌자 바람이 불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손님들이 어떤 순간을 마주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예능 최초로 공개되는 마하보디 사원의 경이로운 풍경과 그곳에서 펼쳐지는 손님들의 성지 체험기는 오는 5월 26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스님과 손님’에서 공개된다.
한편 SBS 지난 19일 첫 방송된 ‘스님과 손님’은 공개 직후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시리즈’ 순위에서 종합 7위, 예능 부문 2위를 기록하며 매주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