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잇’ 요요 vs 다샤, 결승전 방불케 하는 데스매치 [T-데이]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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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킬잇’에서 방송 3회 만에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초대형 승부가 성사된다. tvN 예능프로그램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발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앰배서더, 월드 모델, 슈퍼 인플루언서 등 SNS에서 영향력을 입증한 ‘잇걸’들이 현실 무대에서 스스로를 증명하는 경쟁에 뛰어들고, 여기에 ‘블랙레이블’ 장윤주∙이종원∙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화이트레이블’ 차정원∙신현지, ‘레드레이블’ 안아름∙양갱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패션 심볼들이 멘토로 합류해 주목받고 있다. 26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1라운드 미션을 통해 살아남은 상위 50인의 2라운드 ‘1대 1 데스매치 아이템 전쟁’이 이어진다. 두 명의 참가자가 하나의 패션 아이템을 선택한 뒤 서로 캐리어를 맞교환하고, 상대의 캐리어로 1대 1 스타일링 퍼포먼스를 펼치는 방식의 라운드로 전율의 퍼포먼스와 충격적인 탈락자들이 발생하며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미리 보는 결승전급’ 데스매치가 예고돼 흥미를 높인다. 대결 상대 지목권을 가진 1R 우승자 요요가 “지는 한이 있더라도 장렬하게 전사하겠다. 제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뽑겠다”라며 다샤를 지목하는 것. 다샤는 참가자들이 사전 우승 후보로 꼽은 강력한 경쟁자인 동시에, 1R 미션 당시 세 레이블 리더 전원의 선택을 받은 실력자. 이에 다샤 역시 “재미있다”라고 응수해, 일순간 도파민을 최고조로 이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스타일링을 마치고 스테이지에 모습을 드러낸 요요와 다샤의 모습에 곳곳에서 “퀸이다. 퀸!”이라는 탄성이 쏟아져 나오고, 차정원과 신현지는 “소름 돋았다”라며 입을 모은다고. 급기야 두 사람의 모습을 담기 위해 포토그래퍼들이 무대 위로 뛰어오르는 진풍경까지 연출되자, 장윤주는 “둘 중 하나가 떨어진다는 게 말이 안 된다”라며 아우성 친다는 전언이다. 이에 방송 3회 만에 성사된 결승급 매치에서 살아남을 주인공은 누가 될지, 본 방송에 기대가 모인다. 이날 밤 10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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