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홍성기, 부부 나란히… “대국민 사과”
||2026.05.26
||2026.05.26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와 그의 남편 홍성기가 나란히 사과 입장을 밝혔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학교괴담 유포자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빠 때문에 학교괴담 퍼뜨린 아들”이라는 멘트와 함께 앞서 공개된 영상 속 ‘미방영분’ 장면의 내용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서 홍성기는 두 아들의 학교 입학 후 생긴 일화를 전했다. 홍성기는 “처음에 애들 학교 입학했을 때 우리 어릴 때 ‘김민지의 저주’라고 해서 엄청 큰 벽화가 있었다. 그 벽화에 숨은 그림을 5개인가 찾으면 죽는다. 아니면 귀신을 만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윤서에게 얘기했더니 직접 그 벽화를 보러 갔다. 윤서가 얘기하는 거랑 내가 얘기하는 그림이 다르더라. 가봤더니 그림이 바뀌었다”라며 “근데 윤서가 학교에 소문을 낸 거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현이는 “친구들한테 얘기하니까 친구들도 솔깃하잖아. 같이 가보자 해서 가보고 집에 얘기를 한 거다. 그래서 엄마들이 ‘요즘 학교에 무서운 얘기가 돈대요’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우리 애 아빠가’ (라며 사과했다)”라고 덧붙였다. 홍성기 역시 “죄송하다”라며 학부모들에게 사과해 유쾌하게 영상을 마무리했다.
이현이, 홍성기의 두 아들은 중앙대학교 사범 대학 부속 초등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초등학교는 연간 학비가 약 1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성기 역시 해당 초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현이는 “요즘 제일 많이 듣는 질문이 ‘둘째도 중대부초 다녀요’하면 ‘형제라서 들어간 거냐’라고 한다. 형제 전형이 전혀 없다. 처음 뽑을 때 랜덤으로 추첨하는 것이다. 형제로 다니는 경우는 전교에 3명 밖에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비연예인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