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男스타’ 아내, “아동학대→체포”… 심각한 상황
||2026.05.26
||2026.05.26
미국 리얼리티 ‘틴맘’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라이언 에드워즈(Ryan Edwards)의 아내 아만다 코너(Amanda Conner)가 경찰에 체포돼 충격을 안겼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에 따르면 아만다 코너는 테네시주 채터누가 인근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차량에는 어린 자녀도 함께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코너는 음주운전 혐의와 함께 아동 방치 및 학대 혐의, 반대 차선 주행 혐의까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한 남성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TMZ가 확보한 신고 통화 녹취에는 남편이 아내의 약물 복용을 의심해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자는 아내가 독성 검사까지 거부한 채 아기를 차에 태우고 집을 나갔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해당 통화에서는 실명이 직접 언급되지는 않았다.
이후 조사 과정에서 코너가 아이를 태운 상태로 차량을 몰고 도로 반대 방향으로 주행한 정황도 확인됐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보석금은 1만 6000달러로 책정됐으며 석방 이후에는 사건과 관련된 아동과 접촉이 제한되는 조건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청문회는 오는 6월 3일 열릴 예정이다.
한편 라이언 에드워즈는 2009년 MTV 리얼리티 프로그램 ’16 & Pregnant’ 시즌1에 마시 북아웃(Maci Bookout)의 남자친구이자 아이의 아버지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큰 인기를 얻었지만 여러 차례 법적 문제와 약물 중독 이슈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2023년에는 전처인 매켄지 스탠디퍼와 관련된 사건으로 체포된 뒤 법원으로부터 약물 남용 치료 명령을 받기도 했다.
라이언 에드워즈와 아만다 코너는 2023년 9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하기 전부터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낸 사이로 알려졌다.
이후 에드워즈가 매켄지 스탠디퍼(Mackenzie Standifer)와의 이혼 절차를 마무리한 지 약 2주 만인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두 사람은 1살 딸 프레슬리를 함께 키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