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잘 사는 줄… 안타까운 소식
||2026.05.26
||2026.05.26
배우 윤승아가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승아네 일상, 한남동 핫플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한남동 곳곳을 누비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었으나 이내 담담한 어조로 무거운 이야기를 꺼내놓기 시작했다.
윤승아는 “겉으로는 평소와 다름없어 보이겠지만 반려견 부가 많이 아프다“라며 “5월부터 좀처럼 회복이 되지 않아 하루에 한두 차례 병원을 찾아 면회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노령견인 탓에 대처 방법을 찾기 힘든 현실적 고충도 고스란히 묻어났다.
그는 “나이가 있다 보니 정밀 검사도 쉽지 않고 어디서부터 손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답답한 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병원에서 부를 기다리다가 스트레스로 두피까지 아파 머리를 짧게 잘라버렸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또한 윤승아는 “반려견을 병원에 계속 맡길지, 집으로 데려올지를 두고도 깊은 고민에 빠진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병원에 있으면 수액과 영양제, 항생제를 맞을 수 있지만 두고 올 때마다 마음이 너무 무겁다”라며 “병원에 두는 게 과연 맞는 선택인지 자꾸 생각하게 된다”라고 토로했다.
아울러 “어제와 오늘 면회했을 때 느낌이 너무 달랐다. 엄마의 촉이라는 게 있지 않나. 좀 더 곁에 두고 싶어 하는 게 아닐까 싶다“라며 “담당 선생님과 충분히 이야기를 나눈 뒤 마음을 정하겠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06년 뮤직비디오 출연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쁜 것들이 되어라’, ‘수상한 이웃들’, ‘메소드’, ‘세이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특유의 매력과 개성 있는 연기로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또한 활동 반경을 넓힌 그는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다방면에서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연예계 대표 ‘워너비 부부’로 꼽히는 두 사람은 유기견 보호 및 취약계층 기부 등 꾸준한 선행을 실천하며 대중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