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더블 “제베원과 여전히 친해, 각자 자리서 빛나길” [TD현장]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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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엔더블(AND2BLE)이 데뷔 비화를 전했다. 2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앤더블의 미니 1집 ‘시퀀스01: 큐리어시티(Sequence 01: Curiosit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이 참석해 첫 앨범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팀의 리더를 맡은 장하오는 “성장한 모습을 꼭 보여드리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고, 이전보다 더 성숙하고 남자다운 변화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리더를 처음 맡아 부족한 점이 많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말을 해야 하는 상황이 있을 때마다 멤버들이 옆에서 많이 도와줘서 한국어 실력도 많이 늘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팀을 이끌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무엇보다 잘되고 자랑스러운 팀이 될 수 있도록 때로는 엄격하게 중심을 잡으려고 한다”라고 리더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김규빈은 장하오의 리더십에 대해 “멘트나 소통 부분에서는 제가 도움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그 외의 부분에서는 하오 형이 워낙 완벽을 추구하다 보니 저희 팀이 앞으로 정말 잘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라고 치켜세웠다. 유승언은 “장하오는 섬세한 요소들을 신경을 쓰기에 멤버들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다. 또 저희가 멋있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노력해 준다. 저희 역시 서로를 이해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엔더블은 그룹 제로베이스원으로 활동했던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이 합류한 팀인 만큼 과거 활동을 함께했던 멤버들과의 이야기도 전해졌다. 김규빈은 “최근 음악방송에서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을 마주쳤고 이들의 데뷔도 미리 알고 있었다”라며 “제로베이스 멤버들과는 여전히 서로 응원하는 사이이고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아티스트가 되길 바란다”라고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장하오 역시 “함께한 시간이 있기에 여전히 친하게 지내고 있고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서로의 행보를 응원하고 있다”라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앤더블은 26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시퀀스 01: 큐리어시티’를 발매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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