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진짜 성공했다… ‘초호화’ 근황
||2026.05.26
||2026.05.26
만화가 출신 방송인 기안84가 초호화 근황을 전하며 시선을 모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주 본가에 간 기안84가 어머니와 반려견 ‘알콩이&달콩이’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기안84는 어머니로부터 ‘알콩이&달콩이’가 강아지 유치원을 다니고 있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기안84는 낯선 상황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라며 떨떠름한 반응을 보이다가도 “분명히 필요한 시설이니까 존재하는 걸 테고..”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가수 코드쿤스트도 “강아지 유치원이 있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누구 좋으라고 보내는 거지?’라고 생각했다”라며 공감하자 ‘강아지 박사’ 전현무는 “보호자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것”이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아침부터 바삐 ‘알콩이&달콩이’의 사료 도시락을 챙기며 ‘털 형제’의 유치원 등원 준비를 하는 어머니를 본 기안84는 “어머니가 많이 밝아지셨다. 아침에 루틴이 생기셨다”라며 흐뭇해했다. 기안84는 “엘리트로 성장해 보자!”라며 ‘알콩이&달콩이’의 강아지 유치원 가방까지 메고 등원길에 함께했다.
기안84의 어머니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알콩이&달콩이’와 함께 있던 강아지들이 모두 새 주인을 만났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강아지 유치원에서 ‘달콩이’가 반장이 됐다는 소식까지 전해 웃음을 안겼다.
기안84의 어머니와 털 형제 ‘알콩이&달콩이’의 제주 살이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기안84(본명 김희민)는 1984년생으로 만화가 출신 방송인이다. 그는 2008년 웹툰 ‘노병가’로 데뷔했으며 이후 ‘패션왕’, ‘복학왕’, ‘체육왕’, ‘보세왕’, ‘구운세상’, ‘썬데이 상담소’, ‘회춘’ 등 다수의 작품을 연재했다. 또한 기안84는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극한84’ 등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