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해라” 정용진이 스타벅스 사장에 앉힌 인물의 황당한 정체
||2026.05.29
||2026.05.29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의 독특한 인사 스타일과 과거 스타벅스 사장 교체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방송인 주진우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대기업 수장의 사적인 성향이 사내 분위기와 인사에 얼마나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폭로했습니다.
그는 조직의 수장과 사내 분위기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면, 그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철저히 회장의 눈치를 보며 기위를 맞춰야만 총애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만약 조직의 분위기에 반대하며 “이러면 안 됩니다, 이것은 정의에 부합하지 않습니다”라고 쓴소리를 뱉었다가는, 수장의 미움을 사서 그 즉시 조직에서 쫓겨나게 되는 것이 냉정한 현실이라고 짚었습니다.
실제로 과거 스타벅스 코리아의 사장 자리 역시 정용진 회장이 철저히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자신의 친구를 직접 데려다가 앉혀 놓았던 인사에 불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객관적인 역량 평가보다는 사적인 연줄에 기반해 기업의 수장을 임명했던 셈입니다.
더욱 황당한 것은 이 자리를 내려오게 만든 해고 과정이었습니다. 정 회장은 친분으로 친구를 사장 자리에 덥석 앉혀 놓았다가, 이후 어떠한 이유로 기분이 상하자 시스템을 무시한 채 “야, 너 그냥 나가”라는 말 한마디로 그 자리에서 즉시 해고해 버렸습니다. 주진우는 사적인 감정에 좌우되는 이러한 황당한 인사 전말을 언급하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