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유혜리, 돌연 수술行… 심각한 상태
||2026.05.27
||2026.05.27
배우 유혜리가 돌연 수술 소식을 전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BLACKLABEL: 하이엔드메이크오버쇼’에는 ‘유혜리 After 모두가 깜짝 놀란 안면거상 2주 후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피부 처짐, 다크서클, 팔자주름, 눈 밑 꺼짐 등으로 고민을 토로했던 유혜리가 안면거상, 지방 재배치 등 시술을 받은 뒤 경과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시술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 유혜리는 “절 못 알아보는 분들도 있더라. 미용실에 갔더니 사람들이 훨씬 젊어졌다고 난리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눈 밑 처짐이나 다크서클을 가리려고 일부러 안경을 썼다. 팔자주름이나 피부 처짐도 안경을 쓰면 얼굴도 작아 보여서 썼는데 이제는 안경이 필요없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왕 당기는 김에 심하게 당겨달라고 부탁했다. 어차피 또 내려올 거 같아서 아예 좀 타이트하게 해달라고 했다. 더 세게 하고 싶었지만 적당히 해주셨다”라며 시술 정도에 대한 정보도 가감없이 털어놨다.
또한 유혜리는 눈에 보이는 것뿐 아니라 달라진 정신 상태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유혜리는 “화장할 때도 기분이 너무 좋다. 화장품을 발라도 계속 피부가 처졌는데 지금은 조금만 발라도 확 올라가는 느낌이 든다. 기분이 밝아지고 우울한 것도 없어졌다. 정신적, 육체적 두 가지 효과를 다 봤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유혜리는 지난 1985년 CF 모델로 데뷔해 연극, 영화 ‘파리 애마’ 등을 계기로 본격적인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영화 ‘우묵배미의 사랑’, ‘스물일곱송이 장미’, ‘아담이 눈뜰 때’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적색지대’, ‘천국의 나그네’, ‘간이역’, ‘인어 아가씨’, ‘섬마을 선생님’, ‘금쪽같은 내 새끼’, ‘이 죽일놈의 사랑’, ‘아줌마가 간다’, ‘너는 내 운명’, ‘신데렐라 맨’, ‘노란복수초’, ‘사랑비’, ‘우리집 꿀단지’, ‘황금 주머니’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