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1년 만에 결백 입증했다…가세연 의혹들 거짓으로 확인"
||2026.05.27
||2026.05.27
김수현 측이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구속 이후 자신들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결백이 입증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27일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객관적 증거에 기반하여 진실을 밝혀주신 수사기관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마침내 법이 정한 절차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증명하게 됐다"며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김수현에 대해 제기한 각종 의혹과 증거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수현은 1년 전 기자회견에서 '믿어달라고 하지 않겠다. 꼭 증명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김수현의 지난 1년은 오직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한 시간이었다. 그동안 김수현을 믿고 기다려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유튜브 등을 통해 김수현이 배우 고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김새론 사망의 직접적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도 받는다.
아울러 AI 기술을 이용해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한 뒤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제기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26일 김 대표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으며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