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조용히 꺼낸 말… 축구계 ‘술렁’
||2026.05.27
||2026.05.27
前 축구 국가대표 이영표 해설위원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돼 이목을 모은다. 27일 오전 11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무려 8년 만에 월드컵 중계 마이크 앞에 돌아와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영표 해설위원이 남현종 캐스터와 함께 나선다.
지난 2024년 ‘라디오쇼’ 출연 당시 이영표는 박명수를 향해 “패널도 그렇고 티슈에까지 박명수 얼굴이 있는데 우상화 작업이 많이 진행된 것 같다“라는 강력한 디스(?) 코멘트로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연예계 대표 독설가 박명수와 ‘조용한 저격수’ 이영표가 오랜만에 만나 펼칠 불꽃 튀는 케미에 관심이 집중된다.
지상파 유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단독 생중계하는 KBS의 ‘간판 콤비’ 이영표와 남현종은 앞서 20일 KBS에서 생중계된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여자 축구 남북전)에서 중계 호흡을 맞췄다.
이 경기는 무려 분당 최고 시청률 12.1%를 달성하며, 당일 방송된 TV 프로그램 전체 분당 최고 시청률 1위를 기록해 월드컵을 앞두고 중계 실력과 시청률 파워를 검증받았다.
KBS가 지상파 단독 생중계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는 8년 만에 월드컵 중계 마이크를 잡은 이영표 해설위원을 필두로 전현무, 남현종 캐스터뿐 아니라 박주영, 김신욱, 조원희, 박찬하, 정우원 등 탄탄한 해설위원들이 포진했다.
이에 KBS는 이영표, 남현종, 전현무, 김신욱 네 명의 간판 중계위원들이 함께 파이팅을 불어 넣는 ‘대한민국을 하나로! 월드컵은 KBS’라는 슬로건이 적힌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한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개최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6월 12일 오전 11시(이하 한국 시각) 체코와 첫 경기를 펼친다. 이어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목)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예선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