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장관, BTS·트와이스·캣츠아이에 축전…“K팝은 세계 주류 문화”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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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수상한 K-팝 아티스트들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 최 장관이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해 캣츠아이, 트와이스 등 수상 팀들에게 축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축전에서 방탄소년단을 향해 “시대를 관통하는 메시지와 독보적인 음악성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해왔다”며 “‘올해의 아티스트’를 포함해 3개 부문 수상이라는 성과는 대중음악사에 뜻깊은 발자취로 남을 것”이라고 축하했다. 이어 “K-팝은 이제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전 세계 음악 산업의 패러다임을 이끄는 주류 문화이자 희망과 연대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며 “K-팝의 눈부신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대중음악 저변을 넓히고 산업 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1974년 시작된 미국의 대표적인 대중음악 시상식 가운데 하나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방탄소년단, 캣츠아이, 헌트릭스, 트와이스 등 K-팝 아티스트들이 총 11개 부문에서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여름 노래’,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등 3관왕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캣츠아이는 ‘올해의 신인’을 포함해 3관왕에 올랐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은 ‘베스트 팝 송’,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등을 수상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베스트 사운드트랙’까지 포함해 총 4관왕을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를 수상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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