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신봉선, 입장 발표… 개그계 ‘술렁’
||2026.05.27
||2026.05.27
개그우먼 신봉선이 개그맨 유민상과의 열애설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전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탐정 24시’ 코너에는 신봉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봉선은 동안 피부 비결을 묻는 질문에 “타고난 것도 있다. 부모님이 피부가 좋으시다”라고 전했다. 이어 “피부과는 1년에 두 번 정도 가고 운동을 많이 한다”라며 자신만의 관리 루틴도 공개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최근 불거진 유민상과의 열애설도 언급됐다.
데프콘이 “‘나는 솔로’로 따지면 현숙과 영호”라고 농담을 던졌고 이에 신봉선은 “유민상 씨와 저를 공식 커플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희는 정말 좋은 인간 사이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 케미가 좋아서 진짜 사귀는 줄 알았다”, “유민상·신봉선 조합 은근 잘 어울린다”, “몰카였다는 거 알고 더 웃겼다”, “친한 사이 느낌이 보기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신봉선과 유민상은 지난 3월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뜻밖의 열애설 중심에 선 바 있다. 당시 유민상은 “사실 저희 예쁘게 만나고 있다”라며 지난해 10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개그맨 동기 중에 가장 친하고 집도 가깝고 자주 만나게 되다 보니 그렇게 됐다”라고 설명해 실제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는 두 사람이 준비한 몰래카메라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무려 30분 동안 이어진 장난에 출연진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감쪽같이 속았고 이후 모두 “30분을 속이냐”라며 허탈한 반응을 쏟아내 웃음을 안겼다.
한편 1980년생인 신봉선은 지난 2005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해피투게더’, ‘무한걸스’, ‘영웅호걸’, ‘방방곡곡’, ‘패밀리가 떴다 2’, ‘패션 오브 크라이’, ‘신원정대 2’, ‘아이돌 메이드’, ‘시크릿’, ‘좋은 친구들’, ‘신비한 동물 퀴즈’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