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애플, EP 전곡을 한 편의 영화로…‘나의 세기’ 극장 상영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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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밴드 쏜애플이 새 EP ‘나의 세기’를 극장에서 먼저 공개한다. 음반 발매에 앞서 수록곡 전곡을 담은 숏필름 형태로 관객들과 먼저 만난다. 쏜애플은 오는 6월 10일 CGV를 통해 ‘쏜애플 ‘나의 세기’ 익스텐디드 플레이 필름’을 개봉한다. 이번 작품은 같은달 23일 발매 예정인 새 EP ‘나의 세기’의 전곡을 영상으로 풀어낸 콘텐츠로, 앨범 공개 전 극장에서 최초 상영된다. 숏필름은 부산 해상 위 바지선에서 촬영된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 위에서 이어지는 밴드 연주와 시네마틱한 영상미가 어우러지며 EP 전체의 서사와 분위기를 한 편의 작품처럼 담아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곡별 뮤직비디오 공개 방식이 아닌, EP 전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음악과 영상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쏜애플은 앞서 ‘불구경 2022 라이브 콘서트 필름’, ‘불구경 2024 라이브 콘서트 필름’ 등을 선보이며 공연 실황 영화로도 호평을 받아왔다. 브랜드 콘서트 ‘불구경’ 특유의 압도적인 라이브와 연출을 스크린으로 확장해 온 만큼, 이번 프로젝트 역시 새로운 형태의 음악 영상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PM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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