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 반해♥️”… 최동석, 이혼 분쟁 중 ‘발언 파장’
||2026.05.27
||2026.05.27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6일 최동석은 개인 SNS를 통해 공항에서 딸을 만났던 당시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공항에서 딸을 기다렸던 날이다. 아빠를 보자마자 뛰어오는 모습을 보고 또 한 번 반했다”며 “서울로 돌아가는 공항버스 안에서 영상을 다시 보는데 벌써 또 보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동석을 향해 반갑게 달려오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은 이모티콘으로 가려졌지만 이전보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지인이 “벌써 숙녀 같은 느낌”이라고 댓글을 남기자 최동석은 “힐 신으면 나보다 더 클 것 같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2010년생인 딸은 현재 만 16세로 알려졌다. 지난해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 중등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학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한편 최동석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였던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지만 2023년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현재 두 사람은 이혼 절차와 함께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상간 의혹을 둘러싼 맞소송도 진행됐으며 1심에서는 양측 청구가 모두 기각됐다. 다만 최동석 측이 항소하면서 법적 다툼은 계속되고 있다.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최동석은 면접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최동석이 박지윤 관련 온라인 루머 유포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는 보도가 나오며 주목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최동석 측은 “공식적으로 통보받은 사실은 없으며 참고인 조사 연락만 받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히려 박지윤 지인이 최동석 관련 명예훼손 게시글을 올려 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받았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두 사람의 이혼 소송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들은 “갈등이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