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도 ‘실체’ 들통… 연예계 발칵
||2026.05.27
||2026.05.27
방송인 신동엽이 가수 이효리와의 일화를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채정안 김동욱 짠한형 EP.146 미리 보는 동엽신 환갑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신동엽은 함께 방송 중인 후배 개그맨 이호철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던 중 이효리 부친상 당시를 떠올렸다.
신동엽은 “얼마 전에 효리 아버님 돌아가셨을 때”라며 “효리가 진짜 아무한테도 안 알렸다. 나도 직접 연락을 받고 간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부고를 따로 전달받지 않았음에도 장례식장을 찾은 신동엽의 모습에서 두 사람의 각별한 의리가 엿보였다.
자연스럽게 이어진 이야기 속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친분도 다시금 주목받았다. 신동엽과 이효리는 오랜 기간 방송가에서 함께 활동하며 두터운 우정을 이어온 사이로 유명하다. 특히 이효리는 유튜브 채널 ‘짠한형’의 첫 회 게스트로 등장하며 남다른 의리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신동엽은 빈소에서 만난 이호철 부부와의 비하인드도 풀어놨다.
그는 “갔더니 호철이와 아내가 와 있더라”라며 “이후 우리 집 근처에서 맥주 한잔을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신동엽은 그 자리에서 이호철 아내에게 들은 이야기를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그는 “호철이가 요즘 활동도 많아지고 경제적으로 조금 여유가 생기니까 가끔 잘난 척도 하고 센 척도 한다더라”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신동엽은 이호철 아내의 사연을 듣고 큰 용돈까지 건넸다고 털어놨고 이에 이호철은 “와이프도 너무 놀라고 감사해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동엽 진짜 의리 있다”, “이효리와의 우정이 느껴진다”, “조용히 챙기는 모습이 더 뭉클하다”, “오래된 인연이라 더 감동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4월 12일 부친상을 당했다. 당시 그는 남편 이상순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