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신보람, ‘교통 사고’ 당해… 심각한 상황
||2026.05.27
||2026.05.27
코미디언 지상렬과 공개 연애 중인 쇼호스트 신보람이 교통사고를 당한 근황을 전해 걱정을 자아냈다. 지난 26일 신보람은 개인 SNS를 통해 “택시를 타고 있었는데 차 사고가 났다”는 글과 함께 사고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흰색 차량 옆면이 크게 찌그러진 모습이 담겨 있어 당시 충격적인 상황을 짐작하게 했다.
이어 그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병실 침대에 누운 채 적외선 치료를 받고 있는 사진과 함께 “뿌앵”이라는 짧은 글을 남기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많이 안 다쳤길 바란다”, “얼른 회복했으면 좋겠다”, “심각한 상황은 아닌지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전했다.
한편 신보람은 지난해 11월 16살 연상인 지상렬과의 열애를 인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당시 코미디언 염경환의 주선으로 소개팅을 진행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지상렬은 여러 방송에서 신보람을 향한 애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사귀자는 표현은 어색하지만 따뜻하게 잘 만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으며 ‘2025 KBS 연예대상’ 수상 소감에서는 신보람을 “귀한 사람”이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또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도 “숨길 이유가 없다. 따뜻하게 잘 만나고 있다. 쉬는 날 둘이 데이트한다”며 변함없는 애정을 전했다.
결혼 가능성을 언급한 적도 있다.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하와수 and 오분순삭’에 출연한 지상렬은 박명수의 질문에 “많은 분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그렇게 될 것 같다”라고 답하며 결혼 계획에 대해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이어 “만약 결혼하게 된다면 인천 문학구장에서 하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두 사람 꼭 좋은 결실 맺었으면 좋겠다”, “계속 행복한 모습 보여달라”, “오래오래 예쁘게 만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내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