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은 배신"이라던 로지 오도넬, 안면거상술 받았다 [TD할리우드]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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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겸 코미디언 로지 오도넬(Rosie O’Donnell)이 비밀리에 안면 거상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지 페이지 식스는 "최근 로지 오도넬이 성형 수술을 받은 심경을 털어놨다"라고 보도했다. 그는 과거 도덕적인 이유로 성형 수술에 강한 반감을 가졌으며 이를 페미니즘에 대한 '배신'으로 여겼다고 밝혔다. 그러나 23kg을 감량한 후 거울 속 노화된 모습을 마주하며 성형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로지 오도넬은 수술을 앞두고 13세 아들의 강한 반대에 부딪히기도 했다. 아들은 "주름은 당연한 것이며 성형을 한다면 존경할 수 없다"라며 만류했지만 로디 오도넬은 자신의 얼굴과 몸을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며 외모 변화를 감행했다. 현재의 얼굴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는 그는 "아무도 성형을 눈치채지 못했다"라며 "다른 사람이 된 것이 아니라 그저 거울과의 다툼을 끝내고 감정적인 안정을 찾았을 뿐"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만 로지 오도넬은 차 한 대 가격보다 훨씬 많이 든 수술 비용을 언급하며 자신이 누리는 과도한 특권에 대해 여전히 죄책감과 부끄러움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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