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극심한 통증 호소… ‘병원行’
||2026.05.27
||2026.05.27
배우 김보미가 병원 간호사의 응대 태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김보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수술한 데 아파서 병원 왔는데 창구에 있는 간호사 쌤들은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 아닌 분들도 계시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병원 내부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어 김보미는 “하 정말”이라는 짧은 글을 덧붙이며 답답했던 심경을 내비쳤다. 사진 속에는 검사실 안내 팻말과 병원 내부 모습이 담겼다. 최근 수술을 받은 뒤 통증이 이어지면서 병원을 다시 찾은 김보미가 대기 중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픈데 불친절하면 더 서럽다”, “요로결석 진짜 엄청 아프다던데 걱정된다”, “수술 잘 끝났다니 다행입니다”, “김보미 얼른 회복했으면 좋겠다”, “건강한 모습으로 좋은 작품에서 활약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보미는 지난 15일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응급실에 이송됐던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앰뷸런스 안에서 노면이 조금만 울퉁불퉁해도 통증이 몇 배로 느껴졌다”라며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냈고 의식을 잃을 것 같은 순간도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후 정밀 검사를 받은 김보미는 요로결석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시술 후에도 상태가 쉽게 호전되지 않았고 통증까지 재발하면서 결국 지난 17일 대학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게 됐다. 이에 대해 김보미는 “배에만 요로결석이 있는 게 아니고 신장에도 있대서 다들 충격”이라며 “아무튼 수술 잘 끝내고 퇴원한다. 집에서 당분간 쉬어야 할 듯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보미는 영화 ‘써니’에서 어린 복희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으며 드라마 ‘구가의 서,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마이 시크릿 호텔’, ‘어셈블리’, ‘동네의 영웅’, ‘어쩌다18’, ‘맨투맨’, ‘데릴남편 오작두’, ‘은주의 방’, ‘너 미워! 줄리엣’,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그는 2020년 발레리노 윤전일과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