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바다서 위태로운 상태… 영상 공개
||2026.05.27
||2026.05.27
개그맨 겸 가수 유세윤이 서핑을 즐기는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5일 유세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업로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시흥 웨이브파크에서 혼자 서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유세윤은 위태로운 듯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자세로 파도를 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자연스럽게 발 위치까지 바꿔가며 능숙한 실력을 드러내 ‘숨은 고수’ 같은 면모를 뽐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현장에 있던 팬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세윤은 영상 아래 “나 웨이브파크에서 서핑하는 거 무단으로 촬영하고 그러면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혹시 저 찍히면 디엠으로 좀 보내주세요”라고 남겨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자신의 얼굴만 담긴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며 “혼자는 외로워”라는 문구를 덧붙여 유쾌한 매력을 더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세윤 생각보다 서핑 진짜 잘 탄다”, “센스 있는 멘트까지 역시 유세윤답다”, “‘혼자는 외로워’ 한 줄이 너무 웃기다”, “운동까지 잘하니 반전 매력이다”, “팬이 찍은 영상 반응도 유쾌해서 호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유세윤은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도 서핑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하와이 서핑 장면을 바라보던 그는 눈을 떼지 못한 채 “꼭 한번 가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방송인 송진우가 “아내와 함께 서핑을 배운 게 후회된다며?”라고 묻자 유세윤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유세윤은 “혼자 서핑을 배울 땐 나 홀로 오붓하게 취미를 즐길 수 있었는데 이젠 내가 서핑을 간다고 하면 아내가 ‘나는?’이라고 되묻는다. 아내가 서핑을 즐길 줄은 몰랐다”라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라디오스타’, ‘SNL 코리아’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했다. 또한 그룹 UV 활동을 통해 가수로도 사랑받고 있다. 그는 2009년 4살 연상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