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 긴급 해명… 난리 났다
||2026.05.27
||2026.05.27
배우 고소영이 누리꾼의 지적에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55살 역대급 동안미녀 고소영이 30년째 지켜온 모닝루틴(+장동건 출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에는 고소영의 친근한 하루 일과가 가감 없이 담겼다.
그는 기상 직후 스마트폰 게임으로 눈을 뜬 뒤 영양제 복용, 가벼운 세안, 피부 기초 보습 단계를 차례로 소화했다. 이후 직접 준비한 월남쌈으로 아침 겸 점심 식사를 해결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고소영은 “왜 앵앵대냐”라며 쏘아붙인 한 누리꾼의 날 선 반응을 언급하며 입을 열었다. 고소영은 “말투가 원래 그렇다. 내 마음은 친절하고 싶은 거다”라며 본연의 기질임을 확실히 짚었다.
그는 “예를 들어 음식점에서 애교 섞인 말투로 부탁을 하는데 모르는 사람이니까 더 예의바르고 친절하게 하고 싶은 거지 어려보이고 싶은 게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고소영은 “방송에선 옛날에 목소리를 갈아끼워 얘기했는데 내가 이렇게 라이브하게 나오는 걸 해본 적이 없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끝으로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다. 안하려고 노력은 한다”라고 덧붙이며 오해를 불식시켰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방송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1990년대를 풍미한 청춘스타로 급부상한 그는 MBC 주말 연속극 ‘엄마의 바다’를 비롯해 드라마 ‘숙희’, ‘맨발의 청춘’ 등 다양한 작품의 주연을 맡아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아울러 스크린에서도 스펙트럼을 넓히며 영화 ‘비트’, ‘구미호’, ‘언니가 간다’ 등 다수의 대표작을 남겼다.
또한 영화 ‘하루’를 통해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탑배우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그는 지난 2010년 동료 배우 장동건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당시 최고 스타들의 결합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결혼 이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