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백승환, 종영 소감 “작품 메시지, 깊이 간직해 주시길”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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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허수아비’의 배우 백승환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백승환은 지난 25일 종영한 이엔에이(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극본 이지현·연출 박준우)에서 억울한 누명을 쓴 채 살아가는 인물인 석만 역을 맡아 연기를 선보였다. 극 중 석만은 강성연쇄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는 인물이다. 종영 후 백승환은 소속사를 통해 “무거운 주제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진지하게 임해야 하는 작품인 만큼 걱정도 많았고 고민도 깊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석만이라는 인물의 아픔에 함께 마음 아파해 주시고 공감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허수아비’가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마음속 깊이 간직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이 작품이 피해자와 유가족분들께 작은 위로로 남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상영이엔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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