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제니, 같은 행사장 등장에 시선 집중…과거 열애설 재조명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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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블랙핑크의 제니가 같은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과거 열애설과 결별설로 주목받았던 두 사람은 최근 여러 공식 석상에서 함께 포착되며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모처에서는 한 명품 브랜드 컬렉션 쇼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이정재, 박서준, 김고은, 고윤정 등을 비롯해 다수의 스타들이 참석했다. 그중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건 단연 지드래곤과 제니였다. 두 사람은 같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던 지난 2021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제니가 지드래곤의 집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되며 교제 의혹이 불거졌지만, 소속사는 “아티스트 사생활은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후 결별설 역시 제기됐으나 이 또한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여러 공식·비공식 석상에서 꾸준히 동선이 겹치며 관심을 받았다. 지난 2024년 2NE1 데뷔 15주년 콘서트에서는 서로 거리를 두고 앉은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고, 2025년 1월에는 프랑스 파리 패션쇼에 나란히 참석했다. 같은 해 열린 시상식 멜론뮤직어워드 2025(MMA 2025)에서도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 초에는 지드래곤이 제니의 무대 영상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한 사실이 알려지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월 골든디스크어워즈 공식 계정에 올라온 것으로, 제니가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무대에 오른 장면이 담겼다. 영상 속 제니는 ‘필터’, ‘댐 라이트’, ‘라이크 제니’ 등의 무대를 통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세련된 무대 장악력과 안정적인 라이브로 호평을 받았다. 이후 지드래곤의 ‘좋아요’ 사실까지 알려지며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이어졌다. 현재 해당 ‘좋아요’는 취소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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