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이주연, 결국 “깜짝 고백”… 축하 물결
||2026.05.27
||2026.05.27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김요한이 썸녀 이주연과 사적으로 만난다고 깜짝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김요한과 ‘운동센터 CEO’ 이주연이 청계산을 함께 오르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보여준다. 이날 이주연은 자신이 평소 즐겨 찾는 청계산 코스를 직접 소개하며 김요한과 등산 데이트를 즐긴다.
이동 중 그는 “지난번 선물해준 꽃을 아직도 머리맡에 두고 있다”며 김요한에게 받았던 꽃 이야기를 꺼낸다. 이에 스튜디오에 있던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관심을 보였다. 이에 김요한은 “사실 주연 씨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걸 좋아해서 우리 동네의 조개구이 맛집에서 따로 데이트를 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김요한은 당시 프리지아와 안개꽃이 담긴 화병을 선물했다고 설명하며 이주연이 직접 찍어 보낸 ‘꽃 인증샷’도 공개한다. 이주연은 “얼마 전 이사할 때도 화병을 직접 챙겨서 택시에 타고 갔다”라고 말하며 꽃 선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요한은 “꽃이 시들 때가 되었으니 새로운 꽃을 다시 보내주겠다”라고 답해 핑크빛 분위기를 더했다.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사적으로) 만날 때 카메라 좀 들고 가지 그랬냐?”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청계산에 도착한 두 사람은 이른바 ‘산스장’에서 커플 스트레칭과 운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였다. 이를 본 탁재훈은 “저럴 때 한 명이 징징거리면 힘든데 함께 운동하는 것도 성향이 맞아서 가능한 것”이라며 부러운 반응을 내놨다.
또한 이승철은 탁재훈과 송해나를 향해 “너네도 축구로 통하잖아? 같이 축구 한 번 해봐~”라고 장난스럽게 말했고 송해나는 “그렇잖아도 축구를 같이 해봤는데”라며 예상 밖의 후일담을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김요한은 “사실 주연 씨의 동네에서도 한 번 더 만나 데이트를 했다. 석촌호수에 있는 운동기구를 같이 애용했다”라고 추가로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연이어 이어진 ‘방과 후 수업’ 에피소드에 이승철은 “아주 잘했어!”라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김요한과 이주연의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는 28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