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이, 무리한 ‘촬영 요구’… 무슨 일이야
||2026.05.28
||2026.05.28
배우 이상이가 ‘특별출연’으로 시작한 작품에서 과한 분량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상이는 매회 시청률 경신을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4중대장 황석호 대위를 맡아 특별 출연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이상이는 “특별출연으로 참여했지만 분량이 늘어나 결국 제작발표회까지 참석하게 됐다. 촬영이 시작됐고 (분량이) 점점 늘어났다. 결국 이들과 마지막까지 하게 됐다. 그리고 이 자리까지 왔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이는 홍보 활동에서도 포착돼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6회에서는 황석호가 군복 대신 깔끔한 핏의 블랙 슈트를 입고 등장해 강성재(박지훈 분)가 만든 아란치니 주먹밥을 먹고 느낀 감정을 대사와 춤으로 표현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상이의 다채로운 표정과 풍부한 연기력이 돋보인 독백은 재미를 더했다. 이상이는 독무는 물론 ‘미각보이즈’의 중심축이 되어 여유롭게 안무를 소화했고 본캐 이상이의 ‘댄스킹’ 면모가 드러났다.
이에 이상이의 소속사 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그의 댄스 장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상이는 석호가 음식을 먹고 느꼈을 놀람, 기쁨, 행복의 감정이 점철된 표정으로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현란한 손동작과 스텝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이 장면을 위해 이상이는 촬영 전부터 촬영 직전까지 연습에 매진했다는 후문이다.
특별출연이 곧 “특별한 출연”임을 입증한 이상이는 캐릭터가 지닌 매력에 집중해 매 장면 최고의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