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최정훈, 모두가 기다리던 소식… 축하 쏟아져
||2026.05.28
||2026.05.28
가수 최정훈이 속한 그룹 잔나비가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27일 방송된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생애 첫 콘서트를 보기 위해 총 63,140명의 신청자 중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전국에서 모인 200여 명의 10대 청소년들과 잔나비의 마법 같은 만남이 공개됐다.
잔나비는 “처음이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라며 “EBS ‘스페이스 공감’의 또 하나의 레전드 편을 만들어보겠다”라고 무대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과 애정을 드러냈다. 학창 시절부터 함께 음악을 해온 잔나비는 이날 방송을 통해 자신들의 빛나는 10대 시절을 이야기했다.
그는 “그 시절 곡 쓰는 게 너무 즐거웠다. 음악만 만들 수 있으면 세상 어떤 걸 잃어도 좋다는 마음이었다”라고 고백하는 한편 “쉬운 길은 아니었지만 함께였기에 이겨낼 수 있었다”라며 끈끈한 팀워크의 비결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등장과 동시에 관객들을 일으켜 세운 잔나비는 학창 시절을 노래하는 ‘애프터스쿨 액티비티’를 시작으로 ‘작전명 청-춘!’, ‘전설’, ‘사랑의이름으로!’,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등 잔나비만의 언어로 가득 채운 밀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사랑의이름으로!’의 선곡 이유에 대해 “‘굴하지 않는 미소는 우리의 자랑이니까’라는 가사를 가장 좋아한다”라며 “실제 10대 소년, 소녀들의 표정을 떠올리며 가사를 쓴 곡”이라고 소개해 의미를 더했다. 이어 “우리의 학창 시절을 돌아보면 참 잘 웃었던 것 같다. 지금은 이 가사가 무슨 말인지 잘 몰라도 훗날 힘든 순간이 찾아왔을 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어린 관객들을 향한 따뜻한 진심을 건네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잔나비는 감동적인 공연뿐만 아니라 10대 관객들과의 진솔한 토크를 통해 한층 더 깊이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생의 첫 콘서트를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무대를 선물해 주고 싶다”던 잔나비. 이들이 전하는 뜨거운 청춘의 에너지는 27일 방송된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정훈은 지난 2024년부터 10세 연상의 배우 한지민과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