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김연경, 집안에 경사… 체육계 ‘후끈’
||2026.05.28
||2026.05.28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오는 6월 27일 낮 12시 30분과 오후 4시 30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의 첫 단독 팬미팅이 개최된다. 이번 팬미팅은 프로그램 종영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로 지난 27일 오후 6시 온라인 예매 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티켓 예매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시즌2 제작에 앞서 큰 사랑을 받았던 시즌1의 눈부신 여정을 팬들과 함께 갈무리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로 그 의미가 각별하다. 특히 방송이 끝난 뒤 팬들과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시즌1이 거둔 빛나는 업적을 기념하고 다 함께 축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팬미팅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해줄 ‘공식 MD’도 추후 신규로 발표된다. 새롭게 공개될 굿즈는 ‘신인감독 김연경’만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듬뿍 담아 특별 제작되며 소장 가치가 높은 다채로운 상품들로 구성돼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러한 신규 MD 라인업과 행사와 관련된 모든 세부 사항은 프로그램 공식 팬페이지인 원더독스 비스테이지를 통해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다. 팬엔터테인먼트와 MBC는 단독 예매 소식과 굿즈 판매 등 핵심 콘텐츠를 비스테이지에서 공개하며 팬들과의 직접 소통을 더욱 굳건히 다질 예정이다.
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시즌2를 기다려주시는 팬분들과 함께 시즌1을 뜻깊게 마무리하는 첫 만남인 만큼 의미가 크다”라며 “팬미팅, 시즌2 소식 그리고 추후 발표될 다채로운 공식 굿즈까지 ‘원더독스 비스테이지’를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해 팬들과 더 가깝게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연경은 2005년 천안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데뷔 첫 시즌부터 신인왕과 정규리그 MVP, 챔피언결정전 MVP를 모두 석권하며 큰 주목을 받았고 단숨에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로 떠올랐다.
또한 국가대표로도 오랜 기간 활약하며 2012 런던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대표팀을 이끌었다. 김연경은 뛰어난 공격력과 경기 운영 능력 그리고 리더십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 여자배구의 경쟁력을 끌어올린 선수로 평가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