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손현주, 최성그룹 회장 됐다… 대박 소식
||2026.05.28
||2026.05.28
배우 손현주가 깜짝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3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는 손현주가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앞서 ‘신입사원 강회장’ 측은 지난 26일 드라마 하이라이트 영상을 전격 공개하며 첫 방송을 향한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해당 영상에는 7세 흙수저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서 깨어난 72세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예측 불가한 인생사가 담겼다. 축구선수 황준현은 강용호의 레이싱카에 치이는 사고를 당한 뒤 선수 생활이 어려워졌다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으며 깊은 충격에 휩싸인다.
이후 회장 강용호를 찾아간 황준현은 사고의 보상으로 백지수표를 내미는 강용호의 태도에 울분을 토하며 최성그룹을 향한 복수를 다짐한다. 반면 “내 최성이 그렇게 쉽게 무너질 것 같나? 너 따위한테?”라며 강용호는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 강경한 태도를 보여 팽팽한 긴장감을 드리운다.
그러나 별안간 벌어진 박치기 사고로 원수처럼 얽혀 있던 강용호와 황준현은 뜻밖의 운명에 휘말리게 된다. 강용호가 황준현의 몸에서 눈을 뜨게 되며 예기치 못한 인생 2회차를 맞이하고 반대로 황준현의 영혼이 깃든 것으로 추정되는 강용호의 몸은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는 구조다.
낯선 몸, 낯선 환경 속에서 눈을 뜬 강용호는 기다렸다는 듯 더 큰 풍파를 마주한다. 강용호 회장이 황준현의 뺑소니 가해자로 기사화되는 가운데, 실제 사고의 범인인 딸 강재경(전혜진 분)과 아들 강재성(진구 분)이 이를 그대로 인정한다. 황준현에게 모질게도 굴며 딸, 아들의 잘못을 감추려 했던 강용호는 예상 밖의 배신에 끓어오르는 분노를 주체하지 못한다.
그런가 하면 강용호 회장 자리의 부재에 최성가 내부에도 거센 소란이 일어날 조짐이다. 아무도 모르게 최성그룹 인턴사원으로 발을 들인 숨겨진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의 대담한 행보가 시작된다.
여기에 “최성은 내 것”이라며 욕망을 드러내는 장녀 강재경과 “장자 승계가 원칙”이라며 맞서는 장남 강재성의 팽팽한 대립이 치열하고도 뜨거운 후계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손현주가 활약을 펼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30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한편 손현주는 1965년생으로 올해 60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