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목포 재벌 3세”… 일파만파
||2026.05.28
||2026.05.28
가수 박지현이 ‘목포 재벌설’의 진실을 전해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28일 방송될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트로트 대세 가수 손태진, 박지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박지현은 팬들 사이에서 떠들썩했던 ‘목포 재벌집 아들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고 해 벌써부터 누리꾼들의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박지현은 외할아버지가 어촌계장으로 배를 보유한 수산업 집안에서 자랐다고 밝혔다. 또한 부모님이 수산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을 운영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당구장부터 PC방, 민속주점, 중국집까지 여러 사업을 펼친 박지현의 부모님은 목포 최초로 PC방에 어두운 조명을 도입해 게임의 신세계를 열었다고 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이뿐만 아니라 중국집에 쿠폰 제도를 도입했다고도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박지현은 자신을 위해 치열하게 살았던 아버지의 모습을 직접 목격했던 사연을 공개해 감동까지 선사했다. 이어 ‘목포 재벌집 아들설’의 주인공 박지현의 반전 모습도 공개된다. 박지현이 여름에 에어컨 없이 지낸다고 밝혀 ‘짠남자’ 김종국의 인정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여름에도 에어컨을 절대 틀지 않는다는 박지현의 말에 김종국은 “열대야는 에어컨 없이 20일 정도만 버티면 된다. 지현이 돈 많이 벌겠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박지현은 자신을 위해 에어컨을 켜지 않는다며 에어컨을 안 켜는 뜻밖의 이유를 공개했다. 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날 방송에 출연한 손태진은 서울대 성악과에 입학하기 전 프랑스의 호텔경영대학교에 합격한 상태였다며 남다른 스펙을 드러낸다.
프랑스 대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었던 손태진은 음악의 길을 권유하는 부모님 덕에 성악과에 도전하게 되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남들보다 뒤늦게 성악을 시작했는데도 불구하고 서울대 성악과에 입학하게 됐다는 손태진은 이태리 유학 시절 세계 최고 오페라 극장 중 하나인 ‘라 스칼라’무대에 올라 오디션까지 봤던 과거를 수줍게 밝혔다는 전언이다.
성악 엘리트 코스를 탄탄하게 밟아온 손태진이 돌연 트로트계로 전향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일지, 성악과 트로트라는 상반된 장르를 모두 평정한 손태진의 화려한 이력은 오늘 28일(목)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