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직접 반박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사냐"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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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배우 강미나가 멤버들과의 불화설을 직접 일축했다. 강미나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오늘도 멤버들이랑 서로 보고싶다고 축하한다고 거의 1일 1카톡하는데 불화설이니 뭐니"라며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사는지 모르겠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그럴 시간에 아이오아이 1위나 더 축하해달라"라며 제기된 불화설에 선을 그었다. 아이오아이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19일 미니 3집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를 발매하고 약 9년 만에 완전체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번 활동에는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정채연, 김도연, 임나영, 유연정 등 9명의 멤버가 참여했으나, 강미나와 주결경은 개인 일정으로 인해 합류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불거진 불화설에 대해 강미나는 직접 입장을 밝혔다. 강미나는 '기리고'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도 "아이오아이 10주년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아쉬운 결정이었다. 저는 먼저 잡힌 연기 활동에 집중하는게 맞다고 생각한 제 결정이다. 그만큼 집중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 하니 팬 분들도 잘 지켜봐주시면 좋겠다"라며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실제로 강미나는 최근 배우 활동에 집중해 왔으며, 오는 6월에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신곡 '갑자기'로 발매 이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이오아이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 : LOOP'를 개최하며, 이후 방콕과 홍콩 등 아시아 투어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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