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어도 맛있네’ 매콤달콤한 맛이 중독성 있는 닭강정 맛집 5
||2026.05.28
||2026.05.28
치킨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닭강정. 닭고기에 튀김 반죽을 묻혀 그냥 튀기는 후라이드치킨과 튀겨 낸 후 양념을 묻히는 양념치킨과는 다른 조리법으로 튀긴 치킨에 졸인 양념을 함께 볶아내는 닭강정은 진득한 양념이 튀김옷에 잘 배어들어 양념의 풍부한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식은 후 먹어도 바삭하면서도 맛있는 양념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야식으로도 인기 만점이다. 매콤한 맛의 닭강정부터 택배도 가능한 닭강정, 중독성 넘치는 맛의 닭강정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닭강정! 언제 먹어도 맛있는 매콤 달콤한 닭강정 맛집 5곳을 지금 소개한다.
신포시장 먹킷리스트라고 하면 늘 1순위로 지목되는 인천 ‘신포닭강정’. 바삭하게 튀긴 닭을 가마솥에 넣고 매콤하게 볶아내는 이 집의 닭강정은 다른 곳에서는 흉내 내기 힘든 감칠맛을 자랑한다. 달달하게 코딩된 양념에 매콤함이 더해져 느끼하지 않고 따뜻하게 먹어도 맛있지만 식은 후 먹어도 눅눅해지지 않아 한결같은 바삭함을 맛볼 수 있다. 혹자는 식은 후 먹는 게 더 맛있다고 할 정도. 늘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기 때문에 긴 웨이팅은 감수해야 한다.
화~일 10:30-20:30 (라스트오더 20:2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닭강정(대) 24,000원 후라이드치킨(대) 24,000원 반반치킨(대) 25,000원
속초 중앙시장 맛집으로 유명한 ‘만석닭강정’. ‘만석반도체’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로 위생에 신경을 쓰는 모습. 주문을 하지않아도 안에서 계속 만들어 포장하기때문에 금방 포장이 가능하다. 닭강정은 식어도 부드럽고 바삭한 맛이 그대로 유지된다. 속초중앙시장에 가면 마치 장바구니처럼 만석닭강정 박스를 하나씩 들고 다니는 모습이 목격된다니 진정한 인기맛집이다.
10:00-20:00
닭강정 보통맛 뼈 19,000원 닭강정 보통맛 순살 20,000원
대를 이어 40년 닭강정 맛을 지키고 있는 닭강정 맛집 인천 ‘김판조 닭강정’. 오로지 맛과 입소문만으로 유명해져 오픈부터 줄 서는 맛집이다. 여기에 푸짐한 양과 저렴한 가격은 또 다른 인기 요인이라고. 치킨을 튀겨내 양념을 한 번 더 입히는 과정으로 만드는데 바삭하고 촉촉함이 느껴져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여기에 땅콩가루가 뿌려져 있어 고소함을 더한다. 양념은 순한 맛, 중간 맛, 매운맛 중에 한 가지를 고를 수 있는데 중간 맛은 끝 맛에 매운맛이 슬슬 올라오는 정도다.
화~일 09:30-20:3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뼈닭강정(2인) 10,000원
생활의 달인에 나와 유명세를 치른 춘천 ‘육림닭강정’.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옛날 과질과 강정을 만드는 방식으로 100% 조청만을 사용해서 만들어 식혀 먹는 닭과자라는 느낌을 살려 만들었다. 이 닭강정을 특이하게 밥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맥주 안주, 또는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은 닭강정이라고. 뜨거울 때 먹어도 좋지만 식혀서 먹으면 더욱 진가를 발휘한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에 바삭함까지 한번 먹으면 멈출 수가 없다고. 하루에 30개씩 한정 판매하는 닭껍데기강정은 별미 중에 별미로 먹을 수 있다면 꼭 먹어봐야 하는 메뉴다.
매일 11:30-20:30
조청닭강정 중간맛 23,000원
목동에 자리 잡은 엉짱윤치킨은 서장훈이 극찬한 닭강정 맛집이다. 소스 개발만 3년을 진행한 곳으로 쫄깃하고 바삭한 맛이 특징이며 치밥 하기에도, 안주하기에도 좋은 맛으로 서장훈이 이곳을 추천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고. 참고로 이곳은 포장, 배달만 가능한 곳으로 대기줄 또한 엄청나다고 하니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자.
매일 08:00-17:00
뼈닭강정(순한맛) 21,000원, 순살닭강정(매운맛) 중 25,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