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시술 가격 박제”… 파장 확산
||2026.05.28
||2026.05.28
쥬얼리 출신 이지현의 시술 가격을 공개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7일 이지현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가격 문의를 정말 많이 주셨어요. 근데 제가 시술하랴 매장 돌보랴. 고객님 응대하랴 너무 바빠서 답변을 해 드릴 시간이 없었어요. 죄송해요. 그래서 이렇게 피드로 올려요. 참고하시고 신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현이 오픈한 미용실 시술 금액이 적혀 있었다.
해당 사진에 따르면 컷트 9000원, 펌 기본 39000원, 열펌 49000원, 염색 기본 49000원으로 알려졌다. 다른 미용실에 비해 눈에 띄게 저렴한 시술 가격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진짜 착한 가게”, “가격이 너무 좋아요”, “컷트가 9천 원???!”, “요즘 세상에 만 원도 안 하는 컷트 비용이라니”, “어떻게 예약할 수 있나요ㅠㅠ” 등 반응을 전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모델 가격인데 오해하는 듯”, “정확한 정보가 필요할 듯요”, “예약 화면에선 이 가격 아닌데”, “여기 컷트 4만 원 아님?” 등 반박하는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실제로 이는 모델을 자처할 경우 책정되는 비용인 것으로 추측된다.
앞서 이지현은 “머리 하시면서 이런저런 사는 얘기도 하고 저랑 수다수다 하실분. 가격은 약제값만 받아요. 편하게 신청하시구 부담없이 오시면 됩니다. 촬영본은 개인 SNS 포트폴리오로 활용됩니다”라며 모델 모집 글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01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했으며 2006년 탈퇴 소식을 전했다. 최근 박정아, 서인영 등과 교류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환호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이지현은 지난 2013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이혼했다. 이후 재혼했으나 또 한 번 이혼을 겪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023년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해 8수 끝에 자격증 취득에 성공해 미용실을 오픈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