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철, 피멍투성이 상태… 걱정 쏟아져
||2026.05.28
||2026.05.28
배우 김성철이 피멍이 가득한 근황을 공개해 걱정을 자아냈다. 김성철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골드랜드 팀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1-10 전체 에피소드 공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난달 29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성철의 모습이 담겼다. 김성철은 얼굴 곳곳에 멍 분장을 한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수트를 입고 앞치마를 착용한 본인의 등신대 옆에서 촬영한 사진, 극 중 소품으로 사용된 주민등록증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특히 배우 이광수의 모습과 촬영 세트장, 스태프들에게 받은 선물 등도 업로드하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골드랜드 너무 재밌었다. 왜 벌써 끝인지”, “내일부터 다시 정주행 들어간다”, “최선을 다했다. 수고하셨다”, “국민남동생 멋있다”, “항상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연기도 계속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성철은 ‘골드랜드’에 우기 역으로 출연했다. 우기는 밀수 조직의 금괴를 우연히 넘겨받은 희주를 돕는 대부 업체 말단 조직원이다. 거친 인상 속 순한 매력을 지닌 인물로 극의 긴장감을 이끌었다.
한편 김성철은 2014년 뮤지컬 ‘사춘기’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데스노트’, ‘지킬 앤 하이드’, ‘몬테크리스토’, ‘셰익스피어 인 러브’, ‘빅 피쉬’, ‘미스터 마우스’, ‘로미오와 줄리엣’ 등에 출연하며 무대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그는 영화 ‘파과’, ‘프로젝트 Y’, ‘서치 아웃’, ’82년생 김지영’,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과 드라마 ‘월간남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아스달 연대기’, ‘바람이 분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최근에는 뮤지컬 ‘데스노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현재 KBS 2TV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 촬영에 한창이다. 특히 김성철은 영화 ‘올빼미’에서 소현세자 역을 맡아 섬세하고 절제된 감정 연기를 보여줬다. 그는 해당 작품으로 제28회 춘사국제영화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김성철은 OTT 플랫폼에서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넷플릭스에서는 ‘스위트홈’과 ‘스위트홈 시즌 2’, ‘이재, 곧 죽습니다’ 등에 출연해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으며 디즈니+에서는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과 ‘골드랜드’를 통해 서스펜스와 범죄 장르에서도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