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나솔 순자 저격”… 비난 폭주 中
||2026.05.28
||2026.05.28
데프콘이 ‘나는 솔로’에서 한 발언이 누리꾼들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출연진들의 로맨스가 그려진 가운데 지난주 엄청난 화제가 됐던 순자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순자는 경수를 향한 거침없는 ‘직진’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순자는 출연진들이 공용 거실에 모였을 때 곧바로 경수의 옆자리를 차지했다. 경수를 사이에 둔 라이벌 영숙에게서도 경수를 밀착 감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냥 순자님과 대화를 더 하고 있는 것 같다. 슈퍼데이트 후 줄곧 순자 옆에서만 시간을 보내더라”라며 경수에게 서운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경수는 “제가 영숙님이 신경 쓰인다고 순자를 내팽개치는 건 문제다. 영숙님이 싫다 좋다 문제가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순자님 옆에 있었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이후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경수는 영숙에게 다가가 관계 개선에 나서려 했다. 하지만 순자가 계속해서 경수를 쫓아다니며 ‘경수 사수’에 나서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이에 송해나는 “아예 철벽 방어를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데프콘은 “마지막 회니까 순자 씨한테 한마디만 하겠다. 순자 씨 많이 과하다. 오히려 경수 씨가 방송을 보면서 순자 씨에게 부담을 느낄 것 같다. 무섭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하지만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영숙, 옥순한텐 아무 말도 안하더니”, “왕따 논란보다 순자가 무섭다고?”, “말 조심 좀 하지”, “이 상황에서 저런 말…아쉽”, “데프콘 초심 잃었네!” 등의 반응을 전했다.
앞서 31기 옥순, 영숙, 정희는 파벌을 형성해 영숙 경쟁 상대인 순자를 ‘왕따’ 시키는 듯한 모습으로 논란이 됐다. 순자는 이들의 무례한 태도에 스트레스를 받아 결국 응급실에 실려가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