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수술대 올랐다… 업계 ‘패닉’
||2026.05.28
||2026.05.28
방송인 장영란이 수술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쌍수 대박난 장영란이 알려주는 ‘절대’ 눈수술 하면 안 되는 유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혹독한 체중 감량으로도 외모 콤플렉스를 해결하지 못하는 일반인 사연자들을 모집해 성형수술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본격적인 메이크오버 기획을 시작하기에 앞서 장영란은 직접 출연자 선별 작업에 돌입했다. 장영란은 “너무 떨린다. 장기 프로젝트 렛미인 프로젝트를 드디어 하기로 했다”라며 “내가 기능적으로 성형을 했더니 진물 났던 것도 괜찮아지고 너무 좋으니까 자신감이 붙고 행복한 거다. 나만 자신감 붙지 않고 ‘내새끼님’들도 붙었으면 좋겠다”라고 속내를 내비쳤다.
자연스럽게 본인의 수술 이력에 대한 해명도 곁들여졌다. 과거 눈 성형을 6차례나 감행했다는 루머를 접한 장영란은 “6번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쌍꺼풀을 처음에 안과에서 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그러다가 약간 삐뚤삐뚤 된 거다. 그리고 재수술 했다. 재수술할 때 앞트임하고 세번째 수술할 때 뒤트임을 한 거다”라고 상세한 과정을 설명했다.
장영란은 “앞트임은 한 번만 하고 끝내고. 이번이 네 번째인 거다. 절대로 오해하지 마라. 4번으로 정정해 달라. 그리고 눈밖에 안 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로 그는 지난 4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눈썹 밑 거상술을 받는 모습을 공유한 바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1년 Mnet 9기 공개 VJ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는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활력 넘치는 매력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예능 캐릭터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활동 영역을 넓힌 장영란은 가수로도 변신을 시도했다.
과거 싱글 앨범 ‘뿔났어’를 발매하고 무대에 오르는 등 다채로운 재능을 증명했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SNS와 방송을 통해 변함없는 잉꼬부부의 일상을 공유하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