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유지한 글래머 몸매 덕분에…사장님 되어 대박난 前 아이돌 근황
||2026.05.28
||2026.05.28
2009년 걸그룹 포미닛의 리더로 데뷔한 남지현은 활동 당시부터 연예계 대표 ‘베이글녀’로 통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청순한 외모와 대비되는 탄탄하고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은 늘 화제의 중심이었으며, 각종 커뮤니티와 미디어를 통해 ‘남다른 피지컬의 소유자’로 수차례 조명받았다.
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마이 리틀 베이비’, ‘최강 배달꾼’, ‘왜 오수재인가’ 등의 작품을 거치며 성숙한 연기력을 선보이는 와중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다져진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대중의 감탄을 자아내 왔다.
이처럼 타고난 몸매와 꾸준한 노력을 겸비한 그가 최근에는 배우를 넘어 전문 강사이자 사업가로 변신해 제2의 인생을 열고 있어 화제다. 남지현이 선택한 길은 자신의 전공인 무용과 꾸준히 갈고닦은 운동 실력을 결합한 웰니스 비즈니스다.
특히 그는 필라테스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수년간 수련해온 결과, 전문가 수준의 실력을 갖춘 것은 물론 관련 자격증까지 취득하며 일찌감치 ‘운동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해왔다.
남지현은 포미닛 동료였던 권소현, 배우 황보라의 유튜브 채널 등에 출연해 전문적인 ‘남사장’으로 거듭난 근황을 상세히 공개했다.
그가 주력으로 내세운 사업 아이템은 바레(Barre)와 필라테스의 결합이다. 바레는 발레 바(Bar)를 활용해 발레 동작과 필라테스, 요가의 장점을 하나로 합친 운동으로, 근력 강화와 보디라인 교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해외에서는 이미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종목이다.
그가 단순한 강사를 넘어 사업체의 ‘대표’가 된 배경에는 배우로서의 현실적인 고민과 단단한 주관이 맞닿아 있다. 남지현은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생기는 공백기를 허투루 쓰지 않고,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에 약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센터 오픈을 준비했으며, “운동 비용이 아까워 내가 직접 자격증을 따서 하겠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본격적인 사업에 뛰어들었다.
남지현 대표가 운영하는 센터는 ‘Read your life’라는 슬로건 아래, 5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고강도 근력 운동 효과를 내는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그는 “연예계에만 머물기보다 직접 사업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는 것이 사회 경험은 물론 연기적 감성을 채우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며 사업가로서의 남다른 철학을 전했다.
무대 위 화려한 조명을 뒤로하고, 이제는 스튜디오에서 땀 흘리며 수강생들을 지도하는 남지현. 아이돌 리더에서 실력파 배우로, 그리고 이제는 당당한 사업가로서 자신의 삶을 직접 설계해 나가는 그의 행보에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